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화의 소녀상 (문단 편집) === [[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|피해자 상품화 논란]] ===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"저는 수요 데모를 마치려합니다. 마치고, 이것 때문에 학생들이 마음의 상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." 라고 발언하며, 더 이상 시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. [[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202045|#]] 30년 동안 이용만 당했다는 발언과 함께 자금 사용처에 의문을 제기하였다. 이에 정의연이 이를 반박하고 정의연 지지 측에서 문제성 발언들이 튀어나오고, 논란은 계속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그동안의 위안부 관련 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6/15/2020061502377.html|사업들의 용도]]가 불투명하다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. 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6/16/2020061604965.html|사설]] 극우 성향의 일본 언론 [[산케이신문]]에선 정의연 논란을 소개하면서, 반일과 증오의 상징인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002166|중앙일보 기사]]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00611/101470464/1|동아일보 기사]] 그러나 7월 3일 대구의 모 찻집에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을 비롯한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 대표들 몇몇과 같이 참석한 자리에서, 이용수 할머니는 [[수요집회]]와 [[위안부 평화비]] 건립 운동은 계속 되어야한다고 다시 입장을 선회했다. 다만 현재의 시위 방식을 바꿔서 한일 청년 세대 교류와 역사 교육에 방점을 맞춰야한다고 했으며, 소녀상 건립에 더욱 힘을 쏟아 '''[[도쿄]] 한복판에까지 세워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.'''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8&aid=0004680509|#1]] 얼마 후 7월 9일엔 서울 종로구 대사관 앞의 소녀상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는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을 찾아가 그들을 격려하기도 했을 정도로 평화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 중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47/0002276345?sid=100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